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강승수 신공항이전지원특별위원장, 5분 자유발언 강승수 신공항이전지원특별위원장, 5분 자유발언 구미시의회 강승수 신공항이전지원특별위원장(국민의힘 / 고아)은 27일 제272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광역 도로망의 효율적 활용방안과 원호, 도량, 봉곡 지역 도로망의 개선점에 대해 제안하였다.5분 자유발언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2021년 전 구간 개통된 33번 국도의 대체우회도로가 선산-양포-인동 권역으로 편중된 노선으로 인해 관내 일부지역은 여전히 교통불편을 겪고있다고 지적하면서,낙동강 제방도로–비산나루터–낙동강변도로를 잇거나 33번 국도와 산호대교 간의 교차로 연결을 통한 남북간 교통흐름 지방의회 | 김진욱 기자 | 2023-11-27 15:15 3년 만에 벚꽃의 계절이 돌아왔다. 구미시 교통계획은 어떻게 되나? 3년 만에 벚꽃의 계절이 돌아왔다. 구미시 교통계획은 어떻게 되나? 코로나 19로 마스크와 사회적 거리 제한으로 야외나들이가 아쉬웠던 지난 3년을 거치며 화사한 모습으로 돌아온 벚꽃과 함께 추억을 남기는 계절이 돌아왔다.구미시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는 단연 강변도로 벚꽃 가로수로 1968년 구미산업단지 조성 당시 심은 것으로 약 50년의 거목으로 자라 풍성한 벚꽃길을 만들어내고 있다. 또한, 낙동강 주차장이 확보되어있어 시민들이 즐겨 찾지만, 차량통행으로 인한 안전사고 대책이 시급해 벚꽃이 만개하는 2주간은 주말 차량통행을 우회하는 방안을 찾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금오산 벚꽃도 40년~50년 된 벚꽃 교육·문화·스포츠·관광 | 김종열 기자 | 2023-03-22 14:49 구미공단 50년 벚꽃 명소, 나무 심는다며 보행자 통행로 없애 구미공단 50년 벚꽃 명소, 나무 심는다며 보행자 통행로 없애 구미시가 지난 2021년 11월 82억 원을 들여 준공한 구미도시바람숲 1단계 조성사업이 마무리되었지만 강변도로 약 3Km 구간의 인도가 사라지면서 시민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강변도로 구간은 당초 자전거 도로와 인도를 선으로 분리해 시민들이 자주 찾는 산책로 중 하나로 자리를 잡았지만 공사 이후 인도면이 구미도시바람숲으로 보행자 통행 구간이 사라졌지만, 구미시가 그대로 방치를 하고 있어 자전거와 보행자 간의 안전사고가 무방비로 노출되어있다.특히 강변도로는 봄이면 벚꽃이 만개해 구미시민들이 즐겨 찾는 장소로 50년간 이어온 대표적 구미 | 김종열 | 2022-10-02 09:17 자영업자 죽어 가는데, 예산 없다더니 “도시 바람길 숲” 200억 들여 공사시작 자영업자 죽어 가는데, 예산 없다더니 “도시 바람길 숲” 200억 들여 공사시작 구미시가 코로나19여파로 인해 지역 자영업자들이 문을 닫고 폐업을 하는 등 자영업자들의 고통이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강변도로를 기점으로 ‘도시 바람길 숲’ 포장도로 사업을 진행해 시민들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도시 바람길 숲은 구미시가 산림청으로부터 ‘2019년 미세먼지 저감 바람길 숲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었으며 국비 100억 원 도비 30억 시비 70억, 총200억 원 규모의 SOC 사업이다.특히 50억 원이 들어가는 1단계사업은 강변도로의 멀쩡한 보행로를 갈아엎는 것으로 수십 년 된 벚꽃나무가 도로 양쪽이 교육·문화·스포츠·관광 | 김종열 | 2021-09-24 16:03 [이슈추적2]데크길이 이해충돌? 내가 부탁했고 주민들이 부탁했다. 여인섭 체육회장 성토 [이슈추적2]데크길이 이해충돌? 내가 부탁했고 주민들이 부탁했다. 여인섭 체육회장 성토 지역 언론 보도로 불붙은 장세구의원의 이해충돌 의혹에 구미시 현직 공무원이 권익위에 감사청구와 시민단체의 성명서가 이어지면서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낙동강 올레길 사업이 이해충돌로 이슈화 되어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변질되었다는 지적이 나왔다.본지가 만난 여인섭 비산동 체육회장은 “비산동의 실정을 모르고 기사를 쓴 것 같다며 이곳 사람들은 왜 그 식당을 매각하고 장세구의원이 매입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기자들이 지역민들에게 찾아와 물어보지도 않았다”며 언성을 높였다. 식당주인 건강악화. 가정사로 수년째 안팔려, 지역위해 떠 안겨 문제의 식 정치.국회.의회 | 김종열 | 2021-01-22 09: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