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23년 구미시 인문마을 조성사업 대상 “황상동 고분 기록단”마을 주민 홍보 활동 나서 2023년 구미시 인문마을 조성사업 대상 “황상동 고분 기록단”마을 주민 홍보 활동 나서 2023년 구미시 인문마을 조성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황상동 고분 기록단(단장 김승한)은 지난 7월 15일 황상동 노인회관 2층 사무실에서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동 하늘에 봉황이 나리다’라는 제목으로 황상동 고분 기록단의 활동을 알리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하였다.구미 황상동 고분군은 인동지구와 옥계지구의 경계에 있는 삼국시대 조성된 고분군으로 이 지역의 역사성을 가늠하는데 매우 중요한 유적으로 알려져 있다. 수 년 전, 경작과 훼손으로 지역주민과 구미시가 골머리를 앓던 곳이었으나 2019년 종합정비계획 수립 이후 사업추진을 통해 구미 | 김종열 기자 | 2023-07-23 10:51 구미 황상동 고분군 발굴조사 현장 공개행사 개최 구미 황상동 고분군 발굴조사 현장 공개행사 개최 국가 문화사적으로 지정된 ‘황상동 고분군’이 발굴조사 현장이 공개되면서 문화재로서 지역민의 관심을 높여가고 있다.구미시(시장 장세용)는 2022년 6월 23일 오전 10시 30분에 국가 문화재 사적 “구미 황상동 고분군”의 발굴조사 성과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현장 공개행사를 개최하고 발굴된 토기류도 공개했다.이번 발굴조사는 황상동 고분군의 정비․복원, 사적공원 조성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를 위한 것으로, 삼국시대 석곽묘 등 유구 16기를 조사하여 고분의 구조와 축조기법, 유물의 부장양상과 성격 등을 규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아울러 철겸 황상동고분기록단 | 김종열 | 2022-06-24 09:11 구미시, '황상동 고분 기록단' 4회차 교육 실시 구미시, '황상동 고분 기록단' 4회차 교육 실시 구미시가 지원하는 인문 마을 공동체 조성사업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황상동 고분 기록단(단장 김승한)은 6월 15일 집중 역량 강화 4회차 교육을 황상동 노인회관 2층에서 실시하였다.이날 교육에 참여한 6명의 주민은 마을 기자가 되었을 경우를 설정하여 마을 기사를 작성하는 방법을 연습하고, 실제 기사로 올리는 방법을 익혔다.교육에 참석한 김승한 단장은 “마을에 있는 국가지정문화재인 구미 황상동 고분군이 지금까지는 마을 주민의 삶에 좋은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방해요인으로 생각했지만, 고분군이 정비되고 사적공원으로 조성을 시작하면서 문화 황상동고분기록단 | 여미나 | 2022-06-15 19:49 구미 황상동 고분군 개토제 시행 구미 황상동 고분군 개토제 시행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2022년 3월 16일 오전 11시에 국가문화재 “구미 황상동 고분군” 발굴조사 개토제를 시행하였다. 금번 발굴조사 개토제는 황상동 고분군의 정비․복원, 사적공원 조성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를 위한 것으로, 발굴조사를 맡은 재단법인 금오문화재연구원(원장 한도식)에서는 석곽묘 등 유구 10여기의 정밀발굴조사를 통해 고분군의 구조와 축조기법, 유물의 부장양상과 성격 등을 규명할 예정이다.구미는 낙동강을 따라 선사시대부터 사람이 거주하여 많은 유적을 남겨왔으며, 그 중에서도 황상동고분군(사적 470호)과 낙산리고분군 구미 | 김진현 | 2022-03-18 06:28 구미 황상동고분군 종합정비사업 계획설계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구미시(시장 장세용)는“역사와 자연, 시민이 함께하는 도심 고분공원”조성을 목표로 황상동 고분군 종합정비사업 계획설계용역 중간 보고회를 문화재청 관계자 및 전문가, 용역 수행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고분군과 주변의 생활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시킴으로써 인근 주민과 관광객이 찾을 수 있는 역사유적공원 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것이다. 금번의 계획설계는 역사유적공원의 구체화 단계로 쉼터 및 화장실 설치 등의 편의시설, 고분유적의 성격과 탐방시설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안내판 설치, 주 ․ 야간으로 유적 공원을 즐 구미 | 윤수빈 기자 | 2021-03-26 09:06 구미(龜尾)의 고대문화 토대 불교와 고분 유산의 브랜드화 구미(龜尾)의 고대문화 토대 불교와 고분 유산의 브랜드화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민선7기 출범 후 “첨단도시와 전통문화가 공존하는 새로운 구미 100년의 기틀 마련”에 역점을 두고「주륵사 폐탑 발굴조사 및 정비ㆍ복원」,「구미 고대사(가야사) 연구ㆍ복원」,「황상동 및 낙산리 고분군 종합정비를 통한 사적공원조성」,「천생역사문화공원 조성」「장원방조성사업」「성리학역사관」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구미시민의 역사적 정체성 확립, 역사문화자원 확충을 통한 문화향유기회 확대, 지역 특성을 고려한 문화유산의 브랜드화를 추구하고 있다.- 구미 고대사(가야사) 연구ㆍ복원 사업경북지역의 안동.영주.예천.문경.영양.봉화 | 윤수빈 기자 | 2020-09-11 09:0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