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기자수첩]배낭여행에 화들짝 놀라 사라진 본질…. 글로벌도시 격상 올리려면 과감히 집행해야. [기자수첩]배낭여행에 화들짝 놀라 사라진 본질…. 글로벌도시 격상 올리려면 과감히 집행해야. 같은 예산을 집행하고도 시업무의 수준이 평가절하를 받자 김장호 구미시장이 끄집어낸 카드가 7급이하 공무원들의 선진 해외 문물를 습득해 구미시를 글로벌도시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 수포가 되는 것 아니야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최근 구미지역 맘카페를 비롯해 본질 없이 “배낭여행, 500만원 지원”만을 부각한 게시글이 도배되면서 구미시청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이 도배로 몰살을 앓고 있다.여기에 더해 구미경실련 마저 “500만 원씩 100명 공무원 해외연수(배낭여행)… 김장호 시장, 고물가·고금리 시민 고통 모르쇠…라는 성명서를 올 기자메모 | 김종열 기자 | 2023-01-11 16:46 1년 만에 명예 찾은 장세구, “검찰 모두 무혐의 결정” 상처만 남은 승리 1년 만에 명예 찾은 장세구, “검찰 모두 무혐의 결정” 상처만 남은 승리 2020년 12월, 구미경실련과 구미시 공무원이 감사원 제보로 촉발된 장세구 구미시의회 의원의 경찰 수사가 검찰로 기소 의견 이첩했지만, 검찰에서 무혐의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간 시민단체와 일부 공무원의 찍어내기식 제보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대구지방검찰청에 배당된 처분결과에 따르면 장세구 의원에게 주어진 혐의는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없음(증거불충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없음(증거불충분)”으로 종결된 것으로 밝혀졌다.그간 경찰은 이해관계가 있는 시민에게 제 구미 | 김종열 | 2022-02-06 10:09 아니나 다를까, 또다시 오보 낸 구미경실련 시민단체 왜 이러나 아니나 다를까, 또다시 오보 낸 구미경실련 시민단체 왜 이러나 경실련이 보도 자료를 통해 또다시 대형 오보를 생산했다. 구미경실련은 10일자 “유권자(국민)는 하늘이다! 유권자 혈세를 빼돌려(도용) 부동산투기를 한 유권자대표는 ‘패륜 범죄’에 준하는 ‘천벌’(하늘이 내리는 벌)을 받아야”장세구 시의원은 사퇴하고, 윤창욱 도의원은 공개 해명하라! 보도 자료를 배포했다.보도자료의 주 내용은 MBC방송을 인용한 것으로 보이며, 이미 MBC의 보도에 대해 본지가 과장보도를 지적한바 있다. 경실련은 “농지라고는 장세구 시의원 차명 밭 밖에 없고, 민가도 없고, 특히 기존 농로가 있어서 농사에 지장이 전 기자메모 | 김종열 | 2021-08-12 12:55 [단독]세 개의 도면, “장세구의원 범죄자 올가미 씌운 공모자는?” [단독]세 개의 도면, “장세구의원 범죄자 올가미 씌운 공모자는?” 지난 12월 구미경실련에 의해 배포되어 국민권익위원회 고발과 특정인의 제보로 경찰 특수부 압수수색영장까지 발부된 장세구 구미시의회 의원에 대한 이해충돌방지 의혹이 설계용역업체가 임의의 도면에 의해 고발되었다는 증거가 나오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구미경실련에서 특혜의혹을 제기하면서 언론에 제공한 비산산책로(데크길) 용역설계도면은 당초 주민설명회에는 없던, 구미취수장에서 비산동 산1-4번지를 가로질러 대구식당(소유주 장세구)으로 이어지는 비산산책로(데크길)가 추가로 이어져 있었다. 이 도면은 구미시의회 K 의원에게 제공 받은 것으 사회.복지.의료.사건.사고 | 김종열 | 2021-07-21 09:38 장세구 시의원, 국민권익위원회 “무혐의” 결론... 특수부 수사에 영향 있나. 장세구 시의원, 국민권익위원회 “무혐의” 결론... 특수부 수사에 영향 있나.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 장세구 구미시의회 의원의 이해충돌 방지 위반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하고 무혐의 결론을 낸 것으로 알려지면서 특수 1부에서 수사 중인 장의원의 수사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이미 지난 20일경 “혐의 없음” 결론을 내리고 신고자에게는 통보를 하고, 피대상자 장세구 시의원에게는 통보 의무가 없어 통보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구미시와 구미시 의회에도 통보 의무가 없어 통보를 하지 않았다.따라서 권익위는 혐의가 인정되면 검찰 고발 등 수사기관으로 이첩하는 절차로 진행 정치.국회.의회 | 김종열 | 2021-05-28 08:23 [단독]구미시의회, 김택호 제명 절차상 문제없다. "인사청탁,금품공여" 포함. [단독]구미시의회, 김택호 제명 절차상 문제없다. "인사청탁,금품공여" 포함. 구미시의회 김택호(더불어 민주당) 전시의원이 청구한 제심1차 심리가 24일 오후2시 양측 변호인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지방법원에서 열렸으며, 31일까지 보충자료를 제출하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따라서 11월중 김택호 의원의 제명 안이 법원에 의해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구미시의회(의장 김태근) 핵심관계자에 따르면 김택호 전의원이 '제심청구'의 이유로 내세웠던 4건(불법음성녹취,회의비밀유출,건강의혹제기.공무원명예훼손) 이외의 별건으로 징계 안이 처리 되었다는 것에 대하여 “인사 청탁, 금품제공”이 포함되었다며, 절차상 문제는 없다고 밝혔 정치.국회.의회 | 김종열 | 2019-10-25 16:54 처음처음1끝끝